우리 집에는 집안에서 달고나를 만들어 먹기 편하도록 시중에서 판매중인 달고나 재조기가 있다.
필자는 신새대이지만, 가끔 어른들이 말하시는
"달고나는 연탄불에 만들어야 재맛이지!", "내가 어렸을쩍에 달고나 왕이였어."
이런 말들을 전부 공감 할 수 있다. 그 이유는 필자는 어렸을적 할머니댁에서 자주 보냈기때문인데.
할머니댁 앞에있는 공원에서는 내가 가는 언제든지 달고나를 파시는 아주머니가
아이들에 둘러싸인채 아이들에게 달고나를 만들어 주시고 계셨다.
그 당시 어린이였던 필자는 할머니를 모시고 그곳에 쫄래쫄래 쫒아가, 함께 즐기곤 했다.
이제는 하늘에 계시는 할머니가 보고싶은 맘에 그래서 필자는 집에서 달고나를 자주 만든다.
그럴때마다 집안 곳곳으로 흩어지는 달콤한 향기... 할머니는 나에게 참 달콤한 추억을 주셨다.
그러다가 만든 걸작! 돼지모양 달고나 !!!!!!!!
-다리만 있었거든 걸작인데... 아 아쉽다... 일단 이걸로 때우자 ㅋㅋㅋ-